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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에 임영웅, 영탁 등이 재출연, 녹화를 마쳤다.
12일 JTBC에 따르면, 지난 10일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경민, 신인선, 나태주, 류지광, 노지훈, 이대원 등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촬영을 진행했다. 방송은 오는 11월 1일로 예정됐다.
앞서 지난 4월 제작진은 임영웅, 영탁,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 등 ‘미스터트롯’ TOP7을 초대해 2회차로 방송한 바 있다.
당시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출연한 방송은 역대 최고 시청률인 10.8%을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나타냈다.
특히 축구 선수를 꿈꿨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던 스포츠 전설들과 조기축구팀을 결성해 도전하는 본격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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