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받는 신예 한성민이 영화 '최선의 삶'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최선의 삶'은 2015년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 상을 수상한 임솔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극 중 한성민은 위태롭고 서툰 청춘을 살아가는 고등학생 연소영 역을 맡아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한성민은 최근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트웬티트웬티'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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