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출산 후 몸매 관리에 몰두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 그리고 지금은 홈트(홈 트레이닝) 할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공원 산책에 나선 모습. 서효림은 출산을 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모습으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지난해 12월 결혼, 지난 6월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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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