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권선국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가을의 전설 허스키 보이스’ 특집이 전파를 탔다.
녹색지대 권선국은 근황을 묻자 “짬뽕을 좋아한다. 천안에서 짬뽕집을 운영한 지 5개월째 됐다. 지금도 하루에 한그릇씩 짬뽕을 먹고 있다. 1일 1짬뽕을 하고 있다. 저녁엔 자장면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민은 “정말 맛있다. 비굴하게 가
권선국은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거리두기 확실하게 하고 있고 소독 확실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선국은 “사업 재미가 붙은 것 같다. 조만간 광덕산에 음악을 할 수 있는 카페를 오픈할 예정이다. 가수는 노래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