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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한텐 말해도 돼 김원희 사진="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 캡처 |
8일 오전 SBS플러스가 ‘언니한텐 말해도 돼’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원희는 자신의 고민에 대해 “나이에 대한 고민이 많다. 벌써 50을 앞두고 있는데 나에게 연예인의 삶은 맞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일은 재미있다”라며 “10년 전
더불어 “‘뭐 해야 하나?’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늘(8일) 첫 방송되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요즘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인생 언니들의 수다 테라피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