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뉴욕 여행을 추억했다.
제시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시에서 어느 멋진 날에. 이 날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랐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뉴욕 개선문 거리를 밝게 웃으며 걸어가고 있다. 제시카는 올 화이트 패션으로 비주얼 여신 다운 미모를 뽐내 주위를 밝힌다. 제시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탓에 특별해진 여행의 추억을 소중하게 돌아봤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항상 러블리해요", "패션이 넘 깔끔해요
한편, 제시카는 지난달 소설 ‘샤인’을 출간할 계획이었으나 연기했다. ‘샤인’은 K팝 스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동시에 전부를 포기할 수도 있는 17살 소녀의 삶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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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시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