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이선빈, 떡잎부터 남다른 러블리 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이선빈이 완성형 미모를 자랑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선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여기 있어요! 내 손가락은 다섯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어린 시절 한복 차림으로 생일 상 앞에서 손을 번쩍 들어 간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선빈은 노란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한복에 왕관을 쓰고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축하하고 있는 듯 보인다. 지금 얼굴 그대로인 깜찍한 미모가 남다른 '떡잎'을 인증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쳤어요 왜 이렇게 귀여워?", "언니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요", "언니 손 너무 작잖아요"라며 어린 시절 이선빈을 귀여워했다.
한편, 이선빈은 배우 이광수와 지난 2018년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 중이다. 이선빈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 엄정화, 이상윤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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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선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