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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웹툰 ‘복수는 우리의 것’(위즈덤하우스)이 드라마로 제작된다.
종합엔터사 PF컴퍼니는 6일 “코미코 등에서 인기리에 연재됐던 웹툰 ‘복수는 우리의 것’의 드라마화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드라마 대본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주조연급 캐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수는 우리의 것’은 한 남자에게 상처받은 세 여자의 유쾌하
PF컴퍼니는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를 성공적으로 제작한 제작사 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이별이 떠났다’의 소재원 작가를 비롯해 배우 오창석, 안승균, 박탐희, 임정은, 백수희, 정선율 등이 소속돼 있다.
skyb1842@mk.co.kr
제공|PF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