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6세 생일을 축하했다.
이윤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니야.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해.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응 엄마. 엄마도 힘드느라 고생했어. 응? 뭐라고? 힘드느라 고생했다고- 크크크 응 맞아 힘들었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섯 번 째 생일을 맞은 라니의 행복한 모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이윤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