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48세 생일 안 믿기는 미모 끝판왕...`꽃보다 고소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고소영이 행복한 48세 생일을 맞았다.
고소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생일을 맞아 수많은 꽃다발 선물을 받은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주방 식탁은 거대한 꽃밭으로 변했고 그 옆에 선 고소영은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고소영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세련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고소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 생일 축하해요", "세상에 꽃보다 더 아름다우시네요", "누가 꽃이고 누가 사람인 건지", "꽃보다 소영.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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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