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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 개막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A-TEEN)'으로 화제를 모으며 데뷔한 이후 '뮤직뱅크' MC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9월부터는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경우의 수'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베이징 올림픽 등 굵직한 경기들의 스포츠 중계를 담당하고 라디오 프로그램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고 있는 SBS의 간판 아나운서. 올해 다섯 번째로
BIAF2020 개막식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된다 BIAF2020은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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