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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진행 소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씨네타운’ DJ를 맡고 있는 주시은에게 “‘씨네타운’ 한지 4주차가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주시은은
또 주시은은 “‘씨네타운’을 하다 보니 영화를 많이 보겠다”라는 말에 “아무래도 영화 이야기를 하니까 일주일에 1~2편은 챙겨보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최근 본 영화로는 ‘엽기적인 그녀’,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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