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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가수 김상희가 출연자들을 응원했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이 그려졌다.
패널 황기순은 마술과 함께 “‘도전 꿈의 무대’는 땀을 쥐게 한다”고
김상희는 “과연 이들의 사연이 얼마나 가슴을 아프게, 행복하게 해줄지 기다리는 무대”라며 출연자들을 향해 ‘파이팅’을 외쳤다.
김상희는 1943년 3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7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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