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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부부가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다.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 관계자는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파주 모처에서 녹화에 참여했다. 두 사람의 녹화분은 오는 12일 방송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18살 연상연하 한중부부인 함소원♥진화는 앞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한편 지난 8월 17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마무리 한 ‘밥은 먹고 다니냐’는 시즌2 첫 방송을 앞두고 강호동, 김신영, 남창희의 3MC 체제로의 변화를 알렸다. ‘밥은 먹고 다니냐’ 시즌2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