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댁'으로 컴백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 보기 딱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짐이 가득한 카트를 끌고 주
차장으로 걸어가는 모습. 금발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진은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의 '뉴욕댁'으로 컴백한 모습이다. 이진의 뒤로는 그림 같은 뭉게구름이 펼쳐져 있어 가을이 완연해진 뉴욕 날씨를 짐작하게 한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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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