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그우먼 허민이 출산 후 복귀했다.
허민은 5일 인스타그램에 "복귀를 명 받았습니다.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허민이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방송 대구본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허민은 "3주만의 복귀. 삼칠일. 대구 교통방송. TBN '차차차' 허 DJ. 역시 저는 일을 해야 힘이 나나봐요. 말하고 싶어서 혼났네"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다.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
허민이 출산 3주만에 복귀하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고생 많았다", "건강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허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