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아이 장대현 사진=위엔터테인먼트 |
5일 오후 위아이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가 참석했다.
이날 리더 장대현은 위아이 그룹명에 대해 “‘우리는 하나다. 하나 된 우리만의 음악을 하겠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는 물론, 회사 직원들과 함께 고민했다. 신선하고 쉽게 받아드릴 수 있는 것을 찾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위아이라는 이름이 나왔다”라고 언급했다.
위아이 팀명에는 ‘우리는 하나다. 하나 된 우리들만의 음악을 하겠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처럼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눈에 우린 하나라는 것을 느꼈다’라는 의미가
타이틀곡 ‘트와일라잇(TWILIGHT)’은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해낸 펜타곤 멤버 후이와 플로우 블로우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위아이 멤버 장대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