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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
김지우는 5일 인스타그램에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지우의 체중계가 담겼다. 48.6kg이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김지우는 그동안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체중 조절을 하고 근력을 키우는 등 노력을 거듭해왔다. 이런 가운데 바디
김지우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고생 많았다", "응원한다", "만족스러운 촬영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딸 루아나리를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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