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애로부부' 스페셜 MC로 나선다.
5일 SKY,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나르샤가 최근 '애로부부' 스튜디오 녹화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2일 방송될 예정"
나르샤는 스페셜 MC로 출연해 속터뷰 모니터링을 하며 유부녀로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애로부부'는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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