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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숲’ 시즌3 계획 사진=tvN |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 측 5일 오전 MBN스타에 “시즌3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 두고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비밀의 숲2’에서는 황시목(조승우 분)과 한여진(배두나 분)은 끝까지 부정 권력에 맞섰고, 최빛(전혜진 분)과 우태하(최무성 분)의 커넥션을 밝혔다.
이후 황시목은 원주지검으로, 한여진은 용산서가 아닌 정보국에 남기로 결정하며 새 출발을 예고했다.
그런
이와 함께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고,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비밀의 숲 시즌3’라는 키워드까지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