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싱가포르에서 남편 안정환과 달달한 영상 통화를 나눴다.
이혜원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랜선 남친 (왜인지는 안느만 알 듯) '뭉쳐야 찬다' 보고 자려고 했는데 결방.한 잔 드시고 잡시다! 굿나잇! 내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잖아요. 꿀 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남
이혜원은 현재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이혜원과 안정환은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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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