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최근 차를 테러 당한 일을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 3개 이상 2억 원대 전세 임대주택을 찾는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원하는 지역은 수원, 동탄, 안산이었다.
이날 복팀 코디로 나선 임형준, 장동민은 안산 상록구 건건동의 매물을 소개했다. 장동민은 창을 닫으면 바깥 소음이 완전히
장동민은 "심지어 저희 집 개도 못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안타까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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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