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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가 오늘(4일) 추석 특집 방송으로 결방된다.
4일(일)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1호가 될 순 없어’가 추석 특집 방송으로 휴방을 결정했다. 대신 류쥰열 유지태 주연의 영화 ‘돈’이 방송된다.
지난해 3월 개봉한 ‘돈’은 신입 주식 브로커가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를 만난 뒤 거액을 건 작전에
한편, 지난주 방송된 ‘뭉쳐야 찬다’에서는 KBO 최초 우타자 2000안타를 기록하고 총 여섯 번의 골든글러브를 획득한 야구전설 홍성흔이 연예인 못지않은 엄청난 끼로 ‘어쩌다FC’를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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