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이 한강뷰가 보이는 자가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추석특집에는 원년 멤버 하석진이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하석진은 탁 트인 ‘한강뷰’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세련된 집안 내부를 공개해 ‘성공한 남자’의 면모를 뽐냈다.
하석진은 “6년 전 반 전셋집에서 업그레이드를 좀 했다. 여기는 제가 제 이름으로 (계약)했다. 여기는 내 집”이라고 말했다.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함께 보며 “아파트 광고냐”며 놀라워했다.
세련된 블루와 그레이톤으로 인테리어 된 하석진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청담자이’로 알려졌다. 하석진이 집을 공개한 후 해당 아파트는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애플리케이션 일간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하석진은 공급면적 119.63㎡(36평) 전용면적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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