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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모친상을 당했다.
윤여정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윤여정의 어머니 신소자 여사가 2일 소천했다"고 밝혔다.
신소자 여사는 향년 96세의 일기로 이날 세상을 떠났다. 빈소
윤여정 측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조문 하시기가 어렵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 부디 계신 곳에서 마음으로 어머니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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