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대 김동한 사진="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 대회" 방송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BC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이하 아이대)에는 시대의 흐름에 가장 최적화된 종목이자 팬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어 왔던 e스포츠의 격전이
이날 쟁쟁한 대결 속 레이싱 게임 개인전이 펼쳐졌다.
NCT 정우가 선수를 치고 나갔다. 하지만 마지막 코너에서 벽에 부딪치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그 결과 묵묵히 길을 걸어왔던 김동한이 차지했다.
김동한은 우승 후 합기도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기쁨을 만끽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