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옥주현이 추석 연휴에도 열혈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내겐 30분, 50분이 고비다. 그나마
이어 “일단 멱살 잡고 데리고 와야 함. 오면 미친듯이 하게 되어 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헬스장에서 발레 동작을 하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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