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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딸과 함께하는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 보러 가는 길. 엘리가 목에 걸어준 청진기. 오늘 엄마 패션입니다~ 추석 전 잡채 할 재료 사러 출동~ 막내 회장님 요청! 열 체크도 해보라고 하셔서 그만.. 나오려면 신발장 앞에서 십오분 정도는 걸리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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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