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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초동 52만 장 기록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
지난 28일 오후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김호중의 첫 정규앨범 ‘우리家’ 판매량은 6일 만에 52만 316장을 기록했다.
이는 솔로 아티스트 초동 순위 2위 강다니엘의 ‘컬러 온 미’ 46만 장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앞서 ‘우리家’는 지난 4일 기준 선주문량 37만 장을 돌파하며 아이돌 못지 않은 ‘트바로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피지컬 앨범 발매에 앞서 음원 발매만으로도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더블타이틀곡 ‘만개’와 ‘우산이 없어요’는 상위권을 기록, 수록곡들도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후 피지컬 앨범 발매와 동시에
한편 오늘(29일)부터 CGV에서 만날 수 있는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의 예매율은 추석 개봉작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