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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김동현이 분리수거 능력을 뽐냈다. 사진=‘집사부일체’ 캡쳐 |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타일러가 환경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타일러는 멤버들에게 분리수거를 해볼 것을 제안했다.
살림꾼 양세형은 “이건 나도 몰랐다. 옷걸이가 일반 쓰레기다. 고무랑 쇠랑 따로 있어서 일반
하지만 명함에서 아쉽게 틀렸다. 이후 김동현은 “명함이 있잖아요. 종이면 다 되는 줄 아는데 명함은 비닐이 되어 있어서 재활용이 안된다. CD는 재활용이 안된다”라고 설명했다.
김동현이 유일하게 정답을 모두 맞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