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후 광고를 찍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9월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번 충격적인 일상을 공개했던 고은아가 재 출연했다.
고은아는 “‘전참시’ 출연 후 광고가 들어왔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고은아에게 “살도 빠지고 예뻐졌다”고 말했다. 고은아는 “광고가 들어오고, 유튜브 구독자도 늘어서 남동생 미르가 좋아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은아는 이날 같이 출연한 게스트 지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