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윤종신이 장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윤종신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지리산에서 장염이라니.. 친절한 구례병원 감사해요. 이방인프로젝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종신이 병원을 찾아 수액을 맞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종신의 소
한편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났다가 지난 7월 모친의 건강이 좋지 않아지자 귀국했다. 최근 국내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윤종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