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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엠 컴백 백현 사진=SM엔터테인먼트 |
25일 SuperM 정규 1집 ‘Super One’ 온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참석했다.
이날 백현은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200 1위를 해 부담이 많이 됐다”라며 “하지만 어려운 시기에 음악으로 힘이 된다면 정말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에너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SuperM은 9월 25일 오후 1시(25일 0시 EST, 24일 21시 PST) 다채로
‘Super One’에는 '우리 모두는 특별한(Super) 존재로서 각자(One)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된(One)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