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이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최수종은 지난 24일 "가족사진 촬영 전 딸 최윤서 씨와 한 컷.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셔츠와 청바지로 커플룩을 입고 있는 최수종과 딸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종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훈훈한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최수종의 딸은 엄마인 하희라를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선명한 이목구비로 완성된 인형 미모가 아이돌 부럽지 않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 딸이 연예인 같아요", "엄마, 아빠 외모가 출중하니 딸도 그렇네요",
앞서 하희라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과 딸을 공개, 엄청난 미모로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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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수종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