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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40)가 여전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김태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늘이 넘 예뻐서~ 날씨 좋은 날, 오래간
회색 재킷 차림의 김태희가 딸기 케이크를 먹고 있는 김태희는 러블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가운데 여전한 인형 같은 무방부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가수 비(38)와 2017년 결혼한 김태희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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