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도원이 외로움에 대해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영화 ‘국제수사’의 곽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나 홀로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는 곽도원은 당시 쿡방에 대한 질문에 “먹고 살기 위해 한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내가 요리했을 때 그렇게 요리가 나오는 게 신가하다. 혼자보다 누구랑 같이 먹을 때 신난다”고 말했다.
이어 “(외로움이)
곽도원이 출연한 ‘국제수사’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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