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이상우, 네팔 전통 수련 완벽 소화…전소민 “나랑 딱 맞는 운동”

↑ ‘식스센스’ 이상우 오나라 전소민 네팔 부족 전통 수련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 캡처

‘식스센스’ 이상우, 오나라, 전소민이 네팔 부족의 전통 수련 운동에서 강세를 보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는 네팔 부족의 전통 수련을 하는 곳을 체험한 뒤 추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식스센스’ 멤버들은 타베티 운동이라는 것을 하게 됐다.

이상우, 오나라, 전소민이 속한 배우팀은 강사의 모습을 보고 바로바로 따라하며 “잘한다”라는 평가를 들었다.

이에 전소민은 “나는 이 운동이 나한테 맞다”라고 기뻐했다.

반면 가수팀은 시작 1분 만에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타베티 운동을 마친 뒤 전소민은 “나는 여기 딱이다”라며 네팔 부족의 전통 수련 운동에 매료된 모습을 보여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