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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유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 4세트"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편안한 니트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한 손을 턱에 괴고 새침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입술을 쭉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라가 진짜 일상 여신", "어떤 표정이든 다 예쁘네", "저는 첫 번째 사진이요", "언니 오늘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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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