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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의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미스터리 스릴러 '디바'(감독 조슬예)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첫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바'는 지난 23일 1만54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
같은날 함께 개봉한 '검객'은 621개의 1만 3793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은 1만 2970명에 그쳐 3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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