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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화보에서 분위기 있는 미모와 유려한 몸매를 자랑했다.
수애는 23일 공개된 프렌치 감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0년 가을 겨울호 표지 화보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큰 키에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인 수애는 온몸을 감싸는 롱실크드레스로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흰 슈트로 가을 여신의 분위기를, 체크무늬 원피스로 여성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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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애는 배우 인생의 전환점이 될 작품에 대해 "배우 인생의 전환점을 늘 찾고 있다. 지금 내게는 그 전환점이 절실하다. 과거에도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 분명 있었겠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은 그 의미가 흐려진
수애의 감각적인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29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YK에디션' 2020년 가을·겨울호에서 만날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로피시엘 YK에디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