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가을가을하구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면서 "이건 오늘 아니구 지난주 사진인데 이제 저렇게 반소매 입을 날도 얼마 안 남은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다이어트 할 데가 어디있냐는 말은 마세요 숨은 살들이 어우..말도 못합니다) 올 가을엔 원피스 여
사진에는 별이 원피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원피스를 찰떡처럼 소화하는 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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