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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트나인 이우진 63빌딩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23일 오후 고스트나인 데뷔 앨범 ‘DOOR’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멤버들이 힘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우진은 “63빌딩 옥상에서 최초로 하는 거라 너무나도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풍경을 봤는데 멋지고 아름다웠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아쉬웠다”라고 덧붙였다.
고소공포증이 있던 멤버 최준성은 “촬영 내내 겁도 나고 떨어질까봐 무서웠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퍼포먼스에 임해 멋진 결과물 받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