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영화 ‘디바’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언론의 극찬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국내 최초 다이빙을 소재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영화 ‘디바’가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은 신민아의 비주얼과 함께 아래를 내려다보는 섬뜩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뿐만 아니라 포스터를 가득 채운 호평이 기대감을 높인다.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 등이 출연한 ‘디바’는 23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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