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승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승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9. 22. 202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승현이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강승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강승현은
앞서 강승현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강승현은 당시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댓글창을 학폭의혹 이후 폐쇄된 상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강승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