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서유리가 억대 전기차를 구입했다.
서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런 요망하고 섹시한 콧구녕 같으니라고...! 새로 온 우리 뽀롱이를 환영해 달라고”라는 글과 새로 구입한 자동차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전망에 인수를 0.1초 망설였지만, 한때 내 남편 삼으려 했던 일론 머스크 형을 굳건히 믿고 있었던 나는 어떻게든
서유리가 구입한 전기차는 해당 브랜드 중 최상위 모델로, 출시가가 약 1억 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배우 유아인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공개한 차량과 같은 모델이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