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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아유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아유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한다. 평소 즐겨봤던 방송이라 넘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
사진에는 아유미가 갈색 점프수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환하게 웃으며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오늘 사진도 참 예쁘다", "방송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아유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