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민영 카카오페이지 부사장 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로고 |
22일 오후 ‘2020 콘텐츠산업포럼’ 중 방송 포럼이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카카오페이지 홍민영 부사장이 발제를 했다.
홍민영 부사장은 “방송 산업의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서 넷플릭스 효과가 가장 크게 느껴질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넷플릭스 효과가 큰 미국에서도 스트리밍은 TV소비의 20%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디지털 전환은 필연적일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 사업자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