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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한층 성숙한 모습을 뽐냈다.
유아는 솔로 데뷔 직전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다른 한층 성숙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어떤 룩을 입어도 모델처럼 소화하는 유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아는 데뷔 6년 만의 첫 솔로 앨범인 ‘숲의 아이(Bon Voyage)’로 활동 중이다. 그는 무대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음악방송 1위를 차지, 차세대 ‘솔로퀸’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증명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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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마이걸 멤버들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데뷔 전부터 오마이걸이 잘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라고 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및 얼루어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