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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유튜버 김용호가 제기한 15년 전 도박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권상우 소속사 수컴퍼니 측은 “도박 의혹은 말도 안되는 얘기이며 사실무근이다. 갑자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전하며 갑툭튀 의혹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0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과거 신정환이 서울 강남구
또한 “경찰이 훨씬 더 유명한 권상우를 잡아가야 하는데 신정환을 잡아갔다. 당시 조직의 비호 하에 권상우는 도망가고 신정환만 잡혀간 것”이라며 “신정환이 속으로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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