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크리스탈이 일상에서조차 반짝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크리스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 하얀색 카라가 특징인 네이비색 상의를 입은 크리스탈은 식사를 하는 중에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평범한 사진에서조차 비현실적인 인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는 크리스탈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막 찍어도 예쁜 게 이런 것", "수정아(크리스탈 본명) 오늘도 힘내", "행복해 보여서 나도 기분
한편 크리스탈은 오는 10월 17일 첫 방송을 앞둔 OCN 드라마 '써치'에 출연한다.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한 최정예 수색대의 사투를 그린 밀리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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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리스탈 SNS